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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패리스힐튼 강아지

by 하늘학교 201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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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녀 라는 꼬리표를 떼어버리고 이제는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의

엄청난 강아지 사랑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순간 그냥 나보다 낫네 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으실 껍니다.

 

 

 

 

 


부라는게 이런건


 

 

과거 시절부터 그리고 현재까지 그녀는 어디를 가던지 이렇게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동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알지 못했지만 명품회사에서도 이런 스타들을 위한 마케팅 그리고 재력이 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강아지 관련 악세사리가 출시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분도 망설임없이 그런 다양한 가방을 선보여 주셨고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사진속 가방이 자신이 직접 제작한 가방으로 이 시기부터 강아지를 품에 안고 언론사에 노출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기 회사의 브랜들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시도를 하구요 

 

 

 

 

애견 사랑의 끝판왕


 

 

소형 비행기 활주로와 상시 대기중이 비행기가 있는 자신의 대저택에서, 애견들만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애견전용집 인데, 패리스 힐튼이 하이힐을 신고도 키가 천장에 닿지 않습니다.

대략적인 크기를 짐작하실수 있으실꺼라 봅니다.

 

 

그외에 내부 공강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개전용쇼파와 운동을 겸해주기 위해서 높이와 각도를 고려하여서 계단을 만들어 두었으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상이 핑크로 벽을 마무리 해두었습니다. 무엇보다

대단한건 창문까지 만들어져 있어서, 채광이 좋다고 합니다.

 

헐리우드 스타들중 가장 유별나게 애견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그외에도, 집안에 수의사와 조련사 그리고 강아지를 케어해주고 돌봐주는 사람도 항시 대기하고 있다고 하니, 어느정도인지 아실꺼라 봅니다. 두바이 에 강아지 호텔이 있다고 시설이 좋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곳이 힐튼의 집안에 있습니다.

 

 

 

그녀가 애견들을 위해서 한달동안 지출하는 내역은 대략적으로 2천만원에 육박하며, 그녀가 세계적인 호텔 힐튼가의 상속녀 이자, 이제는 인기 방송인, 그리고 모델이자 사업가가 되어서 이정도 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와 달리 반려견에 대하 생각들이 성숙한 곳이 해외 입니다. 하지만 지나치면 그것도 밉상으로 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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