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분실 중국 유통

 

 

매니아들의 전유물로 사용되다가, 스마트폰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되 애플의 아이폰 오늘은 그 혁신의 시작인 아이폰을 분실했을때 되찾을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분실폰 은 중국으로 유입되고 그곳에서 세척 및 초기화 format 작업을 거친후 

재판매가 이루어 집니다. 아래에서 사진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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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계각지에서 분실된 휴대폰 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얼마전 자신의 아이폰이 분실되어서 위치추적을 해보니, 북한에 있었다. 몽골에 있었다 라는 웃지 못할 글들이 네티즌을 웃게 했는데요 유통시장의 천국 중국에서 재탄생 되어서 판매가 이루어 지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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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만 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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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처럼 분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애플의 리퍼정책 처럼 수리를 하게 되는데요 사실 수리라기 보다는 먼지털이로 보시는게 더 맞습니다. 내부가 특별하게 고장나 있지 않는한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외부 케이스 부분을 전부 새걸로 교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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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속임수 입니다. 분해를 해보지 않는 이상 이게 중고폰인지 아무도 모른다. 이말을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는 이유가 이것에 있습니다. 내부는 중고, 외부는 새것, 그리고 판매는 최신 신제품 이 공식이 이루어 지는 겁니다.

 

 

 

또한 부품과 부품을 공유해서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기술자 앞에 놓여진 어마 어마한 양의 휴대폰이 보이 시나요?

 

 

 

이렇게 만들어진 휴대폰은 초기화 과정을 거치고, 그리고 진짜와 똑같은 아이폰 박스에 쌓여서 판매가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일부 국가에 재판매 및 수출까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대단한 중국입니다.

 

 

 

 왜 중국에서 아이폰을 사용하지 말라는지,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한 분실한 아이폰을 찾지 말라고 하는건지 이제 이유를 아실껍니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압도적으로 IOS 아이폰 판매량이 뛰어납니다.

이곳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해외여행중 휴대폰 분실로 인하여, 요금제 폭탄을 맞을수 있습니다. 로밍 이라는 방법보다.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해당 국가의 유심을 국내에서 구입하여서 현지에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마음편하게 해외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