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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김연아 점수 언론사 해외반응 모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발언

by 하늘학교 201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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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의 빙상연맹 에서 어떤 강력한 움직임을 바래보는 입장으로 국내보다 더 뜨거운 해외에서의 김연아 점수에 대한 반응을 모아 보았습니다. 

 

 

 

 


시작은 쇼트부터


 

 

 

뉴욕타임즈 입니다. 쇼트에서 시작된 점수에 논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강력하게 비판을 했는데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내용 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짜다고 했던게 그 기준은

김연아 선수에게만 적용되고, 그외에 선수들은 한가위 명정처럼 풍성하게 나누어 주는 심판들의 사랑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프리경기는


 

 

영국 신문입니다. 뭐 세세한 내용은 역시나 이해할수 없다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러시아 선수의 실수에 대한 부분도 지적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회전수가 부족하여서 손을 바꾸는 동작등 많은것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역시 저 금메달 소녀의 국가가 러시아 이고, 푸틴 이기 때문입니다. 

 

 

 

푸틴이 그랬다지요, 신 말고 자신을 무릎꿇게 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뭐 그의 독재자 적이고 자기 위주의 사고 방식이 잘 묻어나는 말 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외에 한국에서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을 다시 돌려받기 위한 인터넷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도 외신들이 주요 기사로 다루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에 우리가 분노하고 있다는 내용도 첨부 하시구요 분노가 아니라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어서 따질껀 따지는 거라고 이야기를 전해 주고 싶습니다.

 

 

 

스스로의 경기가 우월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점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들 질문에 심판들에게 물어보라고 말했습니다. 동계 올림픽의 꽃 피겨에서 금메달을 성취하게 되면 수많은 언론으로 부터 질문을 받지만, 그녀는 의혹만 받았습니다.

 

피겨의 영웅들에게 판정에 대하여 지적을 받았고, 다시는 평생 맛볼수 없는 점수라고 놀림도 당하였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본인은 어떻게 생각 할까요?

 

아마 재심사는 이루어 지지 않을꺼라 봅니다. 만약 재 심사를 할경우 ISU스스로가 판정놀란에 대하여

인정을 하는것이고 그러면 두번째 판정놀란으로 IOC에서 경고 했던 대로 올림픽 경기에서 제명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러시아 처럼 힘이 있다면 오늘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꺼라 봅니다.

그리고 국가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힘있게 밀어 붙인다면 중국, 일본 역사 논란, 그리고 이번 일

같은 경우도 없을꺼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김연아 선수 은퇴경기 였기에 그리고 완벽한 클린연기 였기에 금메달 돌려 받아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이제 미워지네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는 세계월드컵 무대에서 다른 선수들 얼굴 보면 챙피할꺼 같습니다. 메달리스트 라고 자랑하고 다니면 안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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