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점수 실수 영상 캡쳐

 

 

박소연 선수의 경기가 끝났습니다. 처음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점프동작에서 회전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착지 하였지만, 넘어지는 큰 실수없이 무사히 경기를 끝마쳤습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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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소연

생년월일 : 1997년 10월 24일생

혈액형 : O형

신장 : 157cm

 

쇼트프로그램 음악 : The Swan

쇼트점수 : 기술점수 25.35 / 예술점수 23.79 / 총점 49.14

 

2014년도 4대륙선수권에서 9위를 차지한 한국의 유망주 입니다. 이번 올림픽에 경험을 쌓고 다음에 다가오는 평창에서 메달권을 노리는 기대주 입니다. 나이는 올해 17살로 함께 출전한 김해진 선수와 동갑내기 친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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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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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꺼려한다는 첫번째조의 2번째 선수로 출전하였고, 생에 첫 올림픽 이다보니 무척 떨렸을껀데 연기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박소연 선수는 스피드를 많이내서 점프와 연기를 하는 선수로 이번 

소치 올림픽의 빙질이 물러서 많이 손해를 보았을껀데 라는 작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전,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도 아직 경기장의 물기가 완벽하게 얼지 않았다며 좋은 환경에서 선수들에게 경기를 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지적을 하였습니다.

 

두전째 사진이 점프 동작에서 회전을 완성하지 못하고 착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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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빙질에 대하여 문제점을 지적 하는 곳이 많았는데요 쇼트트랙 종목에서도 빙질이 무르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부에서는 경험부족이다. 여러곳에서 연습을 했다면 충분히 극복해 낼수 있는 부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는데,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