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광대승천 동영상, 이서진 최지우 고소공포증 장난

이서진 광대승천 동영상, 이서진 최지우 고소공포증 장난

 

이건 완전히 연인같아 보이는데요, 오늘 이서진씨와 최지우씨 메테오라 수도원에 할배들하고 방문을 하였는데요 전경을 볼수 있는 곳이 나무로 만들어진 난간 뿐이였고 그 끝은 바로 낭떨어지 였습니다. 먼곳을 보며 오늘 점심은 뭐 먹지 고민하는 이서진씨 하지만 겁이 나서 울타리 가까이 가지 못하는 최지우씨를 이서진씨가 장난을 치시기 시작합니다.

 

 

아찔한 장면을 연출할려고 하고, 최지우씨는 하지 마라면서 가슴을 졸이시네요 이 모습이 재미있는지 이서진씨 오랜만에 광대승천 보이면서 자꾸만 장난을 치시는데 TV보면서 정말 연인같아 보입니다. 두분이 잘되면 좋겠지만 이건 팬들의 바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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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승천 장난꾸러기 이서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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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가까이 가지 못할꺼 같아요

 

 

 

 

 

 

 

 

 

정말 난간 바로 앞은 낭떨어지네요, 수도원 이니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허술해 보이겠지만 나무로 되어진걸 보수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는거 같습니다. 이런점은 좋은거 같습니다.

 

 

무서워 하는 최지우씨에게 괜히 센척 하는 이서진씨 입니다. 자막으로 센척이라고 나왔어요 나PD님 생각 전달해 봅니다.

 

 

평소에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는 최지우씨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난간이 흔들리고 하니까 심리적으로 더 불안해 질듯 싶습니다. 그리고 구멍도 크게 나있잖아요

 

최지우씨가 가장 무섭다고 알려준곳에 가서 일부러 더 심하게 장난을 치는 이서진씨 입니다. 이런 모습을 못보고 불안한 마음에 고개를 돌리는 최지우씨 구요 두분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