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316 여대생 청부살해, 정의는 살아있다. 가진자들의 비겁함 지난 2002년 경기도 하남 검단산 에서 머리와 얼굴에 쪽에 공기총 6발을 맞은 숨진 여대생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피해자는 명문대 법대에 재학중이었으며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착하고 성실한 당시나이 22살의 하지혜 씨였습니다. 그녀를 죽인 사람은 바로 자신의 판사 사위와 이종사촌 여대생이 사귀는 것으로 오해하고 청부살인을 지시한 중견기업 회장 사모님 윤씨(현 68세) 였습니다. 흥신소 업체들끼리 협력을 하고 판사 사위와, 하씨의 불륜관계를 찾을려고 했지만 찾을수 없었으며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만 하던 하씨의 성실함에, 오히려 흥신소 직원들 마저 감동 해서윤씨에게 아무관계도 아니다 라고 설득까지 했었지요 왜 그랬나? 하지만, 윤씨의 집착인지 끝없는 착각인지 자신만의 세계에서 판단을.. 2013. 9. 5. 공무원 증원 과연 공채일까? 철밥통의 인기는? 언제부터인가? 아니 IMF가 기점이였던거 같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지고, 불황의 연속일때 청년들의 꿈이 하나로 모아진거 같습니다. 그건 바로, 평생직업 공무원이 되고 싶다. 물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공무원 이 되고 싶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직장 영원한 철밥통을 꿈꾸며 안전한 공무원 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가서도 전공공부는 뒤로하고, 공무원 시험을 위해서 학원가를 전전하는게 지금 현실이기도 하며, 워낙 인기가 있는 직업이다 보니, 치열한 경쟁의 연속입니다. 우리에게 기회가 인원은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하반기 공무원 증원 계획이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정원은 작년에 결정된 404명과 새정부 국정과제에 필요한.. 2013. 9. 5. 지드래곤 삐딱하게 유투브 영상 지드래곤 삐딱하게 음원공개 지드래곤이 신보 파트2 을 공개한다. 신보의 노래의 타이틀곡 삐딱하게 는 , 여자의 사랑에 상처를 입고 삐뚤어진 남자의 일탈을 노래로 이야기 했다. 즉, 실연남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라고 할까요? 오는 5일 정오에 공개된 타이틀곡 삐딱하게는, 도입부부터 남다른 멜로디로 청감을 집중시키며 뒤이어 세련된 비트에 GD의 감성적 보이스 랩이 흘러나와, 음악의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타이틀곡 삐딱하게는 YG의 프로듀서인 테디와 함께 공동 작사. 작곡한 곡으로 올 가을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꺼 같다 또한 지드래곤의 인기를 반증하듯 각종 온라인 싸이트 음원을 올킬한 상태군요 지드래곤은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삐딱하게 .. 2013. 9. 5. 화나서 물병던진 구하라 태도논란 사건의 발단 계기는? 구하라 눈물을 흘리다. 독한 질문을 자주 던지는 MC들이 모인 라디오스타 에서 구하라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여 돌발행 동과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MC 규현(그룹 슈퍼쥬니어) 은 방송 시작부터 구하라의 연애 이야기를 꺼내어 주목을 받았으나 구하라는 연애 얘기는 삼가 줬으면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라디오 스타 MC들은 "구하라 연애 얘기를 빼면 원고 반을 안 써도 되겠다"며 이야기를 이어갔으며, 규현은 "제가 입을 열면 구하라 다 끝나요"라며 구하라에게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이에 구하라는 규현을 향해 "오빠도 당당하지 못하시잖아요"라고 발끈하며 "물통을 집어 던진" 후 "진짜 화나서…"라며 눈물을 보이는 돌발행동을 보였습니다. 이에 같은 그룹 출신인 한승연은 "진짜 너무 한.. 2013. 9. 5. 이전 1 ···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