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한국어실력 제2외국어는 부모의 관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추사랑 한국이실력이 대중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한번 같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사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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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이날 사랑이는 일본어외에 한국말을 짧은 단어를 조합해서 사용했습니다. 과거 추성훈씨가 

인터뷰를 했을당시에도 한국말을 자주 사용할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했던게 저도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역시나 일본에서 살고 있는 영향때문인지, 아무래도 일본식 발음이 많이 석혀 있습니다. 얼마전 팅커벨도 방송에서 티커베루 라면 일본식 특유의 억양이 남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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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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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가 이날 "해주세요, 좋다 , 도날드덕 안녕, 뭐예요?, 물 " 등 한국말을 일본식 발음으로 잘 했습니다. 아무래도 발음에서 유리한건 일본보다, 한국발음이 훨씬더 좋은데 추성훈씨는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엘지 유플러스 광고를 찍어서 그러신가 유플러스 관련 기기를 가지고 오늘 방송이 이루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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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지만, 역시 제2외국어는 어릴때부터 가르쳐주고 쉽게 접할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마련해 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는거 같으니까요

 

 

 

 

 

사랑이가 날이 갈수록 한국어 실력이 늘어서 조금더 성장하고 한국의 연예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추성훈씨가 한국에 대한 사랑이 많듯이, 자녀에게도 그런 정서와 마음가짐을 함께 전하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