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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이승기 식인우산 방송화면 꽃보다 누나 6회

by 하늘학교 201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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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의 엉뚱한 매력 이승기 식인우산 보셨나요? 나PD의 재치있는 예능감으로 고장난 우산을 식인우산

이라고 표현하면서 이승기씨의 애피소드를 방송을 통해서 그려냈는데요 한번 같이 보시도록 할까요 

 

 

 

 


사건의 배경


 

이날 이승기씨가 식인우산하고 동행을 하게된 계기는 일행들과 떨어져 복잡한 마음을 다잡고자 혼자 떠난 김희애 씨를 마중나가는 과정에서 생기게 됩니다. 김자옥씨와 빨강색 신발 쇼핑을 마친후에 숙소에 도착하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 이에 아직 복귀하지 않은 김희애씨가 걱정이 되어서 흰색 우산을 들고 거리로 무작정 뛰어 나가게 됩니다. 

 

 

 

희애는 어디에


 

 

 

승기는 뛰어다니고 카메라 스텝도 함께 뛰고, 그리고 연신 통화를 시도하지만 해외라서 그런지 전파가 잡히지 않게되고 급기야 빗물에 젖어서 스마트폰 화면인데 터치가 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김희애씨를

찾기 위해서 뛰어다닐때마다 우산은 식인우산으로 변신하여서 승기를 잡아 먹게 됩니다.

 

 

 

멀쩡하던 우산이 갑자기 접어져서, 승기의 얼굴을 가리게 됩니다. 그리고 깜짝 놀라는 우리의 승기씨

이게 뭐야, 우산 왜이래를 연신 내뱉습니다.

 

 

 

 

이전에 제대로 우산에게 먹혀버렸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눈앞을 가려 버리는 식인우산 때문에

이승기 씨가 웃는것도 아니고 인상쓰는것도 아닌 표정을 짓습니다.

 

 

 

 

이날 방송을 보면서 재미있는걸 보았습니다.  김희애씨가 운전면허 취득한날 이승기 씨가 태어났는데요, 김희애씨 진짜 동안 이였습니다. 길이 엇갈렸지만 스테프 차를 타고 복귀해서 승기와 마주치고, 이에 승기는 자신의 우산을 내 던져 버리고, 김희애 우산속으로 들어가는데요 두분이 나란히 섰는데 전혀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김희애 피부 관리 대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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