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엄마 편지 도경완에게 장윤정 편지 패륜녀 원본 입니다.씁쓸하네요ㅡㅡ

 

 

주말을 뜨겁게 달구었던 기사가 있다면 김연아 선수의 우승소식 , 그리고 장윤정엄마 편지 와 장윤정 

임신 소식인거 같습니다. 축하를 받고 기뻐해야할 당사자인 장윤정씨에게 좋지 않은 일들이 자꾸 생기는거 같습니다. 

 

 

 

 

장윤정엄마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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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의 내용은 도경완씨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이 있어서 쓴내용 같습니다. 안타까운 점이 얼마전

전 장윤정 회장 팬클럽 회장 또한 장윤정씨를 향한 비난을 토해내면서, 고발을 했다는 겁니다. 또한

자신이 잘못한게 있고, 장윤정엄마 에게 내가 속은 거라면, 어떠한 법적인 조취를 받겠다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발을 한 이유가 아주 쫌 그러네요 " 장윤정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다"  였다네요. ㅡㅡ

 

「

」

 

 

임신한 사람에게 이렇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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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씨가 임신 13주 째라고 하지요 이제 14주째로 접어드셨을껀데, 아주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시기에 아무리 밉고 나쁜짓을 했던 하지 않았던 자신이 배아파서 낳은 딸이고 그런 딸이 손주를 가졌는데

이렇게 정신적인 공격을 해야 하는게 올바른 건지, 궁급합니다. 공개된 편지의 내용의 제목부터 장윤정의 행복보다 불행을 기원하는 내용 같습니다. "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 로 시작하는 내용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

」

 

 

왜, 개인적인 가정사를 이렇게 외부로 알려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하고 또한 그걸 마치 자잘못을 심판해 주라고 하는것부터가, 누어서 침뱉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사가 나오고, 정보가 유통되고 그래서 저도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거지만...그냥 그만좀 나왔으면

합니다. 진실여부가 왜 중요합니까? 가정사 인데, 가족끼리 화해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장윤정씨가 이 모든걸 잘 이겨내시고, 순산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누구보다 축하받고, 기뻐해야할 산모인데... 지켜보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