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이슈

왔다장보리 46회 동영상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by 하늘학교 2014. 9. 14.
반응형

왔다장보리 46회 동영상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오늘 왔다장보리 46회에서는 마지막 장면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옥수와 도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된 비단이, 여기서 도씨는 비단이가 장보리의 친딸이 아니라는걸 말하게 되고 이걸 듣고 있던 비단이는 충격을 받고 자리에 주저앉게 됩니다. 그리고 끝없는 달리기를 하고, 도로위를 달리다가 사고가 날뻔한 상황에 문지상이 뛰어가면서 끝이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문지상이 죽는구나 라고 생각을했는데 47회 예고편에서 건강하게 나왔고 비단이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이 주변인물들의 갈등이 밝혀지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민정의 장난에 모두가 놀아났고 용보를 훔쳐간게 인화라고 오해도 받기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중점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왔다장보리 46회 동영상 보기

 

옥수, 민정의 농락에 눈물로 호소하다 - 왔다 장보리 / MBC

>동영상보기

 

 

왔다 장보리 46회 - 박종하 두고 보리팀과 민정의 추격 / MBC

>동영상보기

 

 

인화민정의 용보 도둑질때문에 / MBC

>동영상보기

 

 

극중 반성을 하고, 보리를 돋는 인물로 발전할꺼라 생각했던 도씨가 여전히 거짓말을 하면서 진실은 또한번 꼬여버리게 됩니다.

 

 

 

 

 

 

 

 

 

인화가 훔쳐간걸로 알고 있는 보리는 용보가 사라진것 때문에 옥수에게 걱정어린 말을 하지만, 옥수는 벌 받을꺼다라며 무마합니다. 사실 이 용보는 연민정이 훔쳐갔는데 그 훔쳐간게 가짜입니다. 오늘 사라졌다고 인화가 누명을 쓴것도 가짜가 사라진거죠

 

자신의 욕심과 거짓을 감추기 위한 인화의 행동은 이제 연민정화 되어 갑니다. 이 2명의 인물이 끝까지 지킬려고 하는 거짓들이 얼만큼 지켜질지가 궁금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