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성유리 드라마 눈의여왕 시청률 고백 동영상

현빈 성유리 드라마 눈의여왕 시청률 고백 동영상

 

힐링캠프에서 성유리씨가, 자신이 과거 현빈씨와 출연했던 드라마 눈의여왕 시청률때문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말씀하였습니다. 당시 눈의여왕 최고시청률은 10% 대였고 평균 8%대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지적을 당했던 연기상황, 그런것들이 힘이 들었고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게 자신때문이라는 자책과 함께, 감독님의 말 한마디에 그만 현장에서 펑펑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눈의여왕이 시청률이 경쟁 드라마에 비하여 밀리기는 하였지만, 나름대로 괜찮았다고 봅니다. 다만 드라마 시청자들이 젊은층이 아닌 50대 여성분들이 주류였다고 알려진게 아쉽습니다. 입소문 날려면 아무래도 젊은층이 확실히 더 유리한게 맞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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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시청률에 7% 죄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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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도 이러한 부분이 많이 힘이 드시는가 봅니다.

 

 

 

 

 

 

 

 

 

감독님이 작은 소리로 성유리씨의 실수를 말씀하였는데, 그 말을 듣고 성유리씨가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에 정려원씨가 그동안 쌓였던게 그말 한마디에 모두 터진거라며 성유리씨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두분다 아이돌 출신이고, 연기자로 전향후 나름대로 인지도가 쌓이고 있습니다. 허나 최근들어서 드라마 활동이 많이 없긴 하세요, 영화가 되었던 TV가 되었던 다시한번 두분의 연기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