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중학교 고등학교 중퇴 고백 동영상

허각 중학교 고등학교 중퇴 고백 동영상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에서 이아현씨와 허각씨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들이 마련해준 작은마음에 감동을 받았는데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허각씨는 자신이 중학교를 중퇴하게된 사연를 말하였고, 다시 아버지의 권유로 고등학교 졸업을 위해서 19살에 입학을 하였지만 적응하는게 힘들어서 결국 학교를 떠나게된 사연을 말씀 하였습니다.

 

 

이렇게 나름대로 학교에 대한 사연이 있네요 어떤분들께는 과거로의 향수 그리운 곳일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분께는 한이맺힌 곳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제와서라도 허각씨가 그 아픔 많이 씻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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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의 눈물 고교중퇴 후회했다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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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그만두고 돌아서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아현씨는 성악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열심히 방송하셨죠 영어실력도 뛰어나셨구요 그래서 아쉬움이 있나 봅니다. 짧은순간이였지만 다들 알게 모르게 정이 든거 같아 보이네요

 

 

지금은 허각씨는 노래로 인정받은 가수시잖아요, 이제 열심히 가수활동하고 추후에 제자들을 양성하는 교육자가 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깊은 음악공부가 필요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