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엄마 밥상 동영상, 선우선 선 어머니 김지훈 사윗감

선우선 엄마 밥상 동영상, 선우선 선 어머니 김지훈 사윗감

 

선우선씨 어머니가, 미래의 사위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심정으로 거하게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셨습니다. 이날 과거 선우선 씨 대학교 시절때 선을 보았던 애피소드를 말씀하였는데요, 성격이 그래서 싫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말하는 성격이라서 선자리가 잘 되지 않았다는걸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에 선우선씨는 그냥 말없이 미소만 머금고 계시네요 헤어스타일 너무 안어울립니다.

 

 

그리고 김지훈씨가 맛있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흐믓하게 지켜보시던 선우선 엄마가 사윗감으로 100점 이라고 내심 욕심을 내시는거 같네요, 허나 연하라는 사실 나이차이가 6살 인데 가능할까요?! 사랑은 국경도 초월할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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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어머니 김지훈 사윗감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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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이 좋은데 지금은 너무 숏커트 같아요

 

 

 

 

 

 

 

 

 

김지훈씨 결혼하시면 사랑 받으시겠습니다. 밥도 잘먹고 이야기도 잘하고 모든 음식 맛있다고 하시고, 무엇하나 빠질꺼 없이 잘하시네요 그런데 갓김치를 구분 못하는건 왜 그럴까 싶기도 했어요

 

썸남썸녀를 통해서 가족들도 소개가 되고 연예인들의 일상도 볼수 있는거 같아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결과가 나온다면 좋겠지만 어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