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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유승호 이기자 부대 조교생활 그리고 일본팬미팅 Yoo seung ho

by 하늘학교 2013.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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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봐도 나랑 닮았다. 라는 소간지 소지섭씨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한때 리틀 소지섭 이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이제 소시섭씨와 팬분들이 들으면 섭섭하실수도 있지만 이제 그만의 이름인 배우 유승호 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남자가 된듯 싶습니다.

 

 

 

 

최근에, 연예병사 문제로 사회가 시끄러웠으며 많은 남성분들의 공분을 일으켰고 폐지하라는 대중의

목소리가 한목소리가 되어, 몇몇 병사들을 지적하기 시작했지요 결국 연예병사제도는 폐지가 되었고

최근 전역한 일부 연예인은 아직도 비난을 받고 있고, 군복무중인 그분들 또한 같은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빛나는 한 연예인이 있지요, 바로 위에서 말씀 드린 유승호군 입니다.

연예인이라는 혜택을 마다하고, 스스로 자진 입대하고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익광고 영상으로 언론과 대중들에게 보여 졌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연예병사가 되기 위해서 많은 로비가 있다는 언론보도를 있었습니다. 분명 일반병들과 다른 많은 혜택이

있을껀데, 그걸 구지 마다하고 본인스스로 자진입대한것에 일단 박수 짝짝짝, 그리고 군기가 쎄고 무척

힘이 든다는 조교 생활로 군복무 하고 있다는것에 대하여 또한번 박수 짝짝짝 보냅니다.

 

여자분들은 많이들 모르시지만, 조교들은 군기가 무척 엄한편입니다. 아무래도 훈련병을 양성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맞고 있기에, 경례 하나 에도 일명 각 을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내무생활이 빡세기로 유명해서, 훈련병에서 조교착출이 되면 많이들 고민을 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많은 훈련병을 자신의 손으로 키워낸다는 자부심 그건 어떠한 것에도 비할바가 아니겠지요...!!

오늘 유승호 군의 사진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군생활을 열심히 하는지 느꼈던 장면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손 입니다. 고생을 해보지 못했던 사람은 절대 가질수 없는 대한민국 군인의 손을 가지고 있더군요, 다만 개인적으로 걱정이 되는게 얼마전 힐링캠프에서 주상욱 씨가 출현해서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군대를 가기전에 난 동안이었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와서 노안이 되었다. 팍 삭았다. 그말이 생각나네요

일단 지금 모습을 보면 큰 편화는 없고 오히려 성숙해진 느낌이 들어서 그만의 이미지와 배우로서의

얼굴이 자리잡혀 가는거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전역할때쯤에 갑자기 노안이 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일병이니 눈치보면서 얼굴에 좋은 화장품도 바르시고, 상병되면 대놓고 좋은 화장품 사용할수 있으니, 피부관리 차원으로 아이크림과 노화방지 화장품 꼭 바르셨으면 합니다.

 

저도 유승호 군이 복무중이 군부대 주소는 모릅니다. 묻지 마세요, 팬카페에 가입하시는게 빠르실꺼

같습니다.

 

사진출처 - SBS 모닝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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