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근 딸 대학 top고백 동영상

신정근 딸 대학 top고백 동영상

 

아빠의 마음은, 한결 같은가 봅니다. 신정근씨가 라스에 출연하여서 딸 이야기에 흐믓한 미소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첫째딸은 이제 대학생으로 과 탑으로 공부를 아주 잘한다고 하였고, 둘째딸은 공부는 못하지만 운동을 무척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빠의 마음은 한결 같은지 딸에게 뽀뽀를 받고 싶어서 용돈을 준다고 하여서 주변분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괜찮죠, 그냥 아프지 않고 착한 인성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게 부모님의 진짜 속마음이지 않는가 싶어요, 신정근씨도 이러한 마음일꺼라 생각합니다. 공부 못해도 사랑스러운 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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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근 고백 딸에게 용돈주기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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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뿌듯해 하시는게 표정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아빠의 마음이겠죠, 윤종신씨는 6~7살만 되어도 아빠에게 뽀뽀를 해주지 않는다고 딸가진 아빠의 섭섭함을 공감하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희 조카들도 크면 안해주겠죠

 

윤종신씨의 조언을 잘 듣고 계시네요, 아무튼 큰딸 공부 잘하냐는 말에 과탑이죠 라고 하셨는데, 열심히 부모로써 조언도 해주고 인생의 조력자로 졸업까지 밀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