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군이 징역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분이 징역이 확정되면서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바로 비앙카 양이죠
뭐, 한때는 미녀들의 수다에 출현하셔서 부산외국인 이라는 닉네임을 받으면서 인기를 얻으셨구요
그렇게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으시다가, 결혼을 했다는 깜짝 놀라운 발표와 함께 다시 방송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봤는데 과거에 비해서 외모가 많이 바뀌셨더군요
쉽게 말씀드리면, 제 기준으로는 세련되졌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결혼도 하시구
남편자랑도 많이 하셨던 분인데, 어느날 대마초 혐의를 받으시고
그러다가 불구속으로 기소가 되고 얼마되지 않아서 미국으로 떠나 버리셨지요
미국으로 떠났다기 보다는 도망갔다는 표현이 맞을꺼 같습니다. 우리가 그 소식을 종종 들을수 있었던건
미국에서 친구분들과 아주 행복한 모습으로 사진이 찍으셨던게 종종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이제 그녀에게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것도 사실입니다.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시는 한국땅에 돌아오지 않을꺼 같습니다. 뭐, 오게되면 바로 구속 아니겠습니까? 본인도 찔리는게 있으니 그렇게 떠난거겠지요
여기서 우리가 궁금한거, 그렇게 남겨진 비앙카의 남편분이신 한효승 씨 입니다.
직업이 쇼핑몰 CEO로 알려지신분이고, 어지간한 연예인에게 꿇리지 않을정도로 잘생긴 외모를 소유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남으신 분은 어떻게 되는건지요?...
비앙카가 신랑을 꼬시기 위해서 술취한척 하고 먼저 키스를 했다고 방송해서 말을 하곤 했는데
여자분이 먼저 다가설만큼 무엇하나 부족하지 않으신 멋진 남자분이신거 같습니다.
집안도 아버지가 건축업을 하셔서 아마도 풍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비앙카가 외국인 신분이고, 이렇게 자취를 감추게 되면 이혼이라는 절차를 밟는게 까다로운 걸로 알고
있는데, 남으신 신랑분께서는 어떻게 되는건지 걱정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일정기간이 흘러야만 이혼이 된다고 하던데...!! 안타깝네요
아무튼, 부부 사이 일이니, 두분이서 슬기롭게 해결해 가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한효승 씨...!! 그냥 잊고 좋은분 만나세요...!!
한효승씨 가슴에 멍 자국 남긴거야 세월이 흐르면 치유가 되겠지만, 부모가슴에 못질 한건 용서하시면
안될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비앙카가 미국으로 도망간후,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이죠
이 사진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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