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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종합병원 순위

by 하늘학교 201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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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서울에 있는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종합병원 순위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지만 과거 지방 지역뉴스에서 의료기술 차이가 10년정도 차이가 난다는 말을 듣게 되어서 저는 서울에 위치한 병원을 방문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이유에서 찾아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절대적인 평가는 없는거 같습니다. 수도권이 아니라고 해서 명의가 없는건 아니고, 명의라는 칭호를 듣지 못하더라도 동네에서 이름있는 의원 또는 전문의 들은 있기 나름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다면

아무래도 시설이나 장비의 차이 일듯 싶습니다.

 

 

 

그리고 보다 더 선진화된 기술에 대한 논문을 얼만큼 받아들이고 정보를 수집하냐의 차이이지 않을까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의 도표는 2014년 3월의 기준입니다. 집계순위는 사이트에 방문한

순위입니다.

 

과거에는 전화문의가 많았다면, 이제는 인터넷 발달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교환이 많아져서 방문자 수가 환자들의 선호하는 병원의 지표이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병원은 역시나 탑클래스인 5위권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그럼 아래에서 공식홈페이지 방문이 아닌 전국에있는 병원들의 청구액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이걸로 방문자가 많은곳을 대략적으로 알수 있지 않을까라는 , 이번에도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암전문병원으로 유명한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병원은 병원의 시설도 무척좋고

무엇보다 삼성의 기업마인드가 심어져서 그런짓 곳곳에 있는 병원직원들이 무척이나 친절하기로 유명합니다. 아산병원은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정확한 기억이 없어서 글 남기지 않겠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종합병원에 편중되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사실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개인병원이 처리할수 있는 일까지 대형병원들이 참견하고 있지 않을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지방에 있는 소규모 의사들도 협의 를 해서 프렌차이즈 병원같은걸 만들고 전국에 지점을 내기도 합니다. 처음 글을 시작할때 말씀드렸지만, 명의라고 불리는 모든 사람들이 꼭 큰병원에만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형 병원을 환자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부서별로 연계가 빠르게 진행될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설비가 좋다는 점 입니다.

 

 

 

장비가 좋다보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병을 발견할수 있으며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일본의 닥터 노구찌가 세균에 대하여 공부를 하고 그걸 치유하는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했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이유는 그때 당시의 현미경으로 그 세균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의학에 있어서 최첨단 장비의 필요성은 무척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원격진료, 심지어는 세계곳곳에 흩어져있는 명의들이 원격으로 1명의 환자의 수술을 위해서 회의하고 집도하는 일도 행해질꺼라는 전망입니다. 100세 시대 건강하게 사는법은 본인몸은 스스로가 지키고 관찰하는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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