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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장윤정 동생 장경영 SNS글 이라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by 하늘학교 2013.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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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씨 어머니께서 쓰신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 동생 분이 쓰신 SNS글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이리 일이 이렇게 겁잡을수 없이 커지는지, 임신해서 지금 한창 쉬면서 태교 하셔야할 장윤정씨가 그냥 안스럽네요

 

 

 

 


SNS 내용


 

 

사진출처 - 장경영 SNS 캡쳐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 사건을 견디어 내며... 믿을수도 없었고 믿기도 싫었던... 많은 증거들을 내 두눈으로 확인하고

내린 나의 친 누이였던 '장유정' 이란 사람에 대해 내린 나의 결론은 '영악하다' 이다.

그리고... 돈에 양심을 팔았던 친인척들과 '공모자' 들은 '안쓰럽다' 이다.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정' 할 것이다.... '용서' 를 구하는것도 '용기' 라고 생각한다.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정' 할 것이다.

 

 

 

위의 내용


일단 SNS글 내용대로 입니다. 무엇을 지켜보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때 그래도 친누나 가

어여쁜 조카를 가지고 그런건데, 축하해 주고 삼촌노릇하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인 진실인지, 여부를 떠나서 가족이잖아요 훈훈하게 화해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꾸 이렇게 관심받는 행동을 함으로서 남는건 서로에 대한 상처뿐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저 장윤정씨 팬으로서 지켜보는게 안타깝습니다. 지금쯤 축하받으며 태교에 전념하며 조심해야 할 

시기인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실꺼 같네요

 

부디 아무일 없이 순산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장윤정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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