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모델 미란다커 상반신 노출 어떡해?

 

 

이게 과연 노출일까?

 

 

한국에도 유명한 배우이죠 미란다 커  가 뉴욕에서 열리 영화 시사회에서 참석하여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데일리메일 에서 알렸습니다.

 

미란다커 가 입은 의상이 역시 세계적인 모델답게 블랙에 망사 꽃무늬로된 원피스 의상이였으며

 

역시나 모델답게 다소 민망할수 있는 의상을 당당하게 소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진 촬영을 위하여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다가, 머리를 뒤로 넘기는 과정에서 약간의

 

속옷을 입지않은 상반신이 망사사로 비춰지는 약간의?노출이 있었으며,

 

매의 눈을 가진 기자분들이 이걸 놓치지 않으셨네요

 

 

 

사진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

 

 

사진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

 

 

 

정서적인 차이

 

 

이번 미란다커 노출 사건은, 그쪽 나라에서는 웹페이지에서 여과없이 보여줄수 있을정도의 수위 이며

 

망사드레스 이다보니, 몸을 움직이다가 조금 노출된 수위이지만 우리나라 에서는 금지된 상황이기에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모자이크 하니까 괜히 더 심각한 노출로 보이네요 ㅡㅡ

 

 

절대 그런게 아니라는거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미란다 커에 대한 정보를 드리자면 는 지난 2010년 배우 올랜도블룸과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습니다.  또한 모델활동겸 각종 사업을 하는, 슈퍼맘 이기도 합니다.

 

 

미란다커 하면, 샤넬이 생각나는건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