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모델시절 기린 아닌 사자

 

기린이 아닌 사자였다

 

 

이광수 모델시절 몸매가 화제 입니다.

 

SBS 런닝맨에서 배신의 아이콘과, 시민들을 동원하여 응원하는게 최고인 남자,

 

허약체질 이광수의 모델시절 김종국 부럽지 않은 다부진 몸매가 공개되었습니다.

 

런닌맨에서 김종국에게 괴롭힘만 당하던 기린의 모습이 아닌, 남자중의 남자로

 

멋진 가슴근육과 복근을 숨기고 있었네요...!!

 

이거 모델계의 섹시남 배정남 씨 보다 더 멋져 보입니다.

 

 

 

 

 

 

방송은 역시 컨셉인가 봅니다. 처음 예능에서 컨셉을 허약체질로 잡아서 그런가

 

이렇게 멋진몸매를 가지고 있음에도, 자꾸 가려야 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광수 씨도 한번쯤 몸매를 공개하고, 터프가이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으셨을껀데

방송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 많은 부분을 감추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과거 모델시절 이광수씨가 길에 쓰러진 노부부를 돕는 선행을 했던 일화도 방송에

 

나왔습니다.

 

그 사건을 위해서 1년뒤 다시 법정에 출석하여 증인까지 했던 , 마음 따뜻한 선행이 이제와 세상에

 

알려져, 네티즌들이 칭찬물결이 흐르고 있네요

 

 

 

 

 

이제는 공개?

 

 

 

이제 방송에서 몸도 공개하시고, 과거 상남자 이미지도 밝혀졌으니

 

런닝맨에서, 약한 기린이 아닌 강한 숫사자로 한번쯤 크게 호령해 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연기를 하시는 분이니까, 이런 이미지 변화가 큰 도움이 될꺼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