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여자골퍼 이정연 요진건설 소속 팀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골프선수 이정연 씨가 음주운전를 하여서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음주측정 거부와 욕설 그리고 폭행을 가했습니다.

그녀의 행적

사진 - 여진건설 골프단 홈페이지

현장에서 그녀는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이렇다할 이유도 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욕설과 함께 경찰관의 가슴을 때리는 폭행도 가했다고 하네요, 음주운전 하는게

살인운전이지 뭐가 잘났다고 저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활동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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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회사

이정연 씨가 속해있는 팀은 "요진건설 여자골프단" 으로 함께 하는 동료들은

이정연, 김보경, 변현민, 남소연, 김초희, 서연정 프로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자신의 한순간의 실수로

소속사에게 민폐를 끼치고, 팀의 분위기를 흐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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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다 송년회다. 해서 12월은 술 약속이 많습니다. 대리운전 비용이 아까우시면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시어서 음주운전 같은 사회의 암적인 행동을 미리 예방하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 요진건설 골프단 홈페이지

음주운전 행위 자체도 문제지만, 그 이후 대처에 대해서도 분명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충분히 자숙하시고, 후원해 주시는 회사와 함께 뛰는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재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겠끔 노력하셔야 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