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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34세 여자골퍼 리스트 음주운전 여자골퍼 폭행부위

by 하늘학교 201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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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를 하고 경찰을 폭행한 34세의 여자프로 골퍼 선수가 화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경찰에게 폭행을 할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며,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강력한 규제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혐의내용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출동하였으며 음주측정을 시도하였지만 이를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하였습니다. 현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20 시간의 사회봉사 활동을 선고 받은 사항인데

술마시고 운전하는거 자체가 살인행위인데, 인권를 떠나서 신상을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폭행의 강도


 

 

이날 음주운전 여자골퍼의 폭행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없이 음주측정 거부, 그리고 욕설과

함께 음주측정을 할려는 경찰관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리면서 밀쳤다고 합니다.

보통 꽐라가 되지 않으이상 술마시면 힘이 좋아지는데, 아마도 우리가 생각하는 여성의 힘보다 더 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현재 34세의 골퍼라고 하는데, 기사가 나오면 "만" 나이로 보도가 되어서 이게 35살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래는 검색해서 나온 자료의 링크 입니다. 참고하세요

 

 

 

 

 

34세 여자프로골퍼    /    35세 여자프로골퍼     링크 입니다.

 

보통 기사가 보도될때, 나이를 만 나이로 기재하여 보도된다는걸 염두해 둬야 할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공도의 살인자 음주운전 하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죄를 반성하지 않고 경찰관에게

폭력을 가한 사람은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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