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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43회 예고 동영상

by 하늘학교 2014.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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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43회 예고 동영상

 

42회에서 문실장이 단비가 연빈정의 딸이라고 밝힐꺼 같은 순간에 끝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왔다 장보리 43회 예고가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끝날듯 하면서도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매끄럽게 모든걸 끝낼수 있을까? 아니면 주말드라마 이지만 통쾌한 복수와 함께 해피엔딩이 아닌 복수극으로 마무리를 하게 될까 의문입니다. 보리와 재화가 함께 신혼생활을 시작하지만 43회 예고에서 재화가 자신의 친엄마 반지를 화연의 방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왔다 장보리 43회 예고 동영상 보기

 

왔다 장보리 43회 예고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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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는 이반지가 왜 그곳에 있냐고 묻게되고 화연은 당황하게 됩니다. 이제 그동안 엉켜있던 실마리가 이번에 풀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재화의 아버지도 바로 해명하라는듯이 바라보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주 주말이 되어야만 알꺼 같습니다. 왠지 고소하지만 또 위기에서 도망치겠죠? 연민정이 도와서

 

 

사실 이반지는 교통사고가 났을 당시에 그때 주었던 반지입니다. 사고의 원인은 정확하게 화연의 책임일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문실장은 단비에게 자신의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편지라며 대신 읽어주라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단비가 편지를 읽습니다.

 

 

편지를 읽는데 눈물이 난다는 대사를 말합니다. 이게 모녀에게서 전해지는 그런 감정들 이겠지요?

 

 

인화는 기다려 달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20년동안 딸에게 못해준걸 이제와서라도 해주고 싶다고 그게 연민정에게 말하는건지, 아니면 연민정이 데려온 남자에게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수봉 , 교수님께서 이런 인화의 행동을 멀리서 지켜보면서 냄새를 맡으십니다. 이번에도 자물쇠의 열쇠를 푸는 역활을 하실듯 싶습니다.

 

보리가 자신의 엄마에게 무언가 말하는거 같은데요, 연기자 표정이 비장한걸 보니 어떤결심을 하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경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암튼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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