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힙합디스전 이후 분노 발끈 동영상 인간의조건

개코 힙합디스전 이후 분노 발끈 동영상 인간의조건

 

인간의 조건에서 힙합가수 개코가 분노를 하였습니다. 화로불에 밭을해야 하는거였는데요 2시간 넘게 불을 붙였지만 불은 붙지 않았고 이때 제작진이 밥은전기밥솥에 하라니까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말을 듣고 개코 는 잠시 멍~ 하는거 같은면서 순간 얼굴이 굳어 버렸고 화가난걸 알아차렸는지 김태호씨가 릴렉스 하라고 했고 웃으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김기리씨는 힙합디스전 이후 개코형이 화내는건 처음본다고 하였습니다. 하기사 2시간 동안 고생했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말하면 기운 빠지긴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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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조건 개코 힙합디스전 이후 화난것 처음 제작진에게 울컥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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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디스전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듯 싶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일부에서는 이게 서로에 대한 비방이였나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이였나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다들 즐겁게 재미있게 방송을 위해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두시간이 넘게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없고 스스로도 지쳐갈 무렵에 대작진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 조금 섭섭함을 느끼셨나 봅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다들 기분좋게 마무리 되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