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46회 예고 동영상

왔다장보리 46회 예고 동영상

 

45회에서 예견했던 일이 극 초반에 발생하였고, 일요일 왔다장보리 46회가 방송합니다. 토요일 45회 보면서 인화가 무섭게 변화하는 모습에 장보리는 친엄마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엄마나 연민정이랑 다를바가 무엇이냐고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서 더 큰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같은 모습이라구요, 이러면서 모녀 관계이지만 알게 모르게 다시 보이지 않는 선이 그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인화역시 연민정의 손바닥 안에서 이제 놀아나는 모습이 됩니다. 재화는 문지상과 보리가 만나는 모습에 분노를 느끼죠, 왜 거짓말을 하면서 문지상을 만난거냐고 그리고, 보리가 비단인 친아빠가 문지상이라걸 알려주게 되고 오해가 풀리게 됩니다.

여기서 조금 답답한게, 그럼 엄마는 누구냐는 말이 나오게 되는데 이게 작가의 의도겠지만 보면서 쫌 지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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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46회 예고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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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가 비단이 엄마는 누구인데 라는 질문을 하고, 보리는 아무말을 못합니다. 그러자 왜몰라 나도 아는 사실을 왜몰라 비단이 엄마는 바로 당신 장보리 잖아 이럽니다.

 

 

 

 

 

 

 

 

 

솔직히 재화의 이 대사 보고, 황당했습니다. 연민정 이라고 말이 나올줄 알았는데 어이없게도 그런대사가 나오다니, 조금 상황하고 맞지 않게 억지스러웠습니다.

 

 

마지막에 보리가, 사고당시 엄마인 인화의 행방을 기억애 내면서 끝이나게 됩니다. 그리고 46회 예고편에서 도씨가 나오면서 무슨말을 하는데 그게 반전이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옥수는 인화의 발목을 잡고 애원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진실을 말해주라고 빌고 있는거 같습니다.

 

 

악인은 뭘해도 끝까지 악하게 나와야 합니다. 마지막에 반성하고 착하게 돌아가는건 역시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또 계략을 꾸미고 있는 우리의 연민정

 

이번 경합에서 승부를 가를꺼라고 믿고 있는걸 훔쳐가게 됩니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이런 부분은 너무 허술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