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사망 소속사 공식입장, 권리세 생전모습

권리세 사망 소속사 공식입장, 권리세 생전 모습

 

다시한번 마음아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혼수상태에 빠져있더 권리세 양이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을 하였습니다. 소속사 공식발표에 따르면 7일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양이 오전 10시10분경 하늘로 떠났다고 하였습니다. 사고소식이 전해지고 바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 길을 떠났다고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비 양이 떠나고, 바로 권리세 양이 떠나서 가족과 팬들의 충격이 더 큰듯 싶습니다. 3일 새벽 1시30분경 사고가 발생하였고, 심폐소생술까지 하면서 병원에 온이후 11시간에 걸쳐서 수술을 하였지만 혈압이 계속 떨어져서 수술이 중단되고, 집중 치료실에서 경과를 지켜보았지만, 혼수상태에서 끝내 깨어나지를 못하셨습니다. 지켜보는 분들 관계자분 무엇보다 가족분들의 슬픔이 클껍니다.  

 

레이디스코드 사고현장 보기

 

레이디스 코드 빗길사고 현장 - 모인와이드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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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운전을 하였던 매니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되어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가 전하였습니다.

 

 

 

 

 

 

 

 

 

권리세 양의 생전 모습입니다. 멤버들과 다정하게 셀카도 찍으면서 팀원들간의 화합이 좋은 그룹이였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력을 인정받고 어렵게 가수의 길을 향해서 꿈을 키워가는 그룹에게 이런일이 발생하다니...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차량이동이 많고, 차안이 숙소같은 연예인들에게 보다 안전한 차량 그리고 과속하지 않는 그런 스캐줄, 무엇보다 차량결함이였다면 안전한 차량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졸업식까지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는 멀리 떠났지만

그곳에서는 못다이룬 가수의 꿈과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