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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박수경남편, 신엄마딸 박수경 태권도 남편, 박수경 이혼소송, 박수경 자녀, 유대균 부인, 유대균 검거동영상

by 하늘학교 201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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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과 함께 도피행각을 벌였던 구원파 박수경씨, 언론의 집중관심과 더불어 대중의 관심도 쏠리고 있습니다. 왜 그녀가 인정받는 태권도 를 하지 않고 범죄자와 은닉을 했을까 그리고 그녀의 남편과 이혼소송 또한 자녀 이러한 상황에서 유대균과의 관계의 진실은 무엇일까 입니다.

 

 

 

 

일단 구원파에서 전하길 박수경은 내연녀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말에 얼만만큼의 신빈성이 있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구원파가 흘려왔던 잘못된 정보로 수사가 길어진점을 본다면 그렇게 설득력 있는 말로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수경씨는 현재 자신의 남편과 이혼소송중 입니다. 두명의 자녀 (아둘2명) 가 있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아이 엄마라면, 아이를 버리고 이런 도피행각을 수개월 할수가 있을까요? 대부분 불가능 하다고 말씀하실꺼라 봅니다.

 

박수경은 1999년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에 입학후 이후 금수원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유씨 일가로부터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유대균의 나이 44세, 박수경의 나이 34세  , 그리고 70대가 넘은 유병언이 30대의

여자와 함께 별장에 머물고, 그곳에서 체액도 발견되기도 하였는데, 도피과정에서 많은 여러가지 일을 할수있는 남자를 놔두고 구지 왜 여자와 함께 했을까요?  정신적으로 의지받기 위해서? 오히려 도피할때는 거추장 스러울수도 있는데요!! 안그럴까요?

 

그리고 박수경은 학창시절 태권도 선수 이후 한국채데 입학후 2012년 태권도협회 3급상임심판 심판 2년차였던 작년에는 멕시코에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제심판으로 위촉되어서 초고석 성장을 합니다. 태권도 계에서는 영어실력이 좋아서 빨리 국제심판에 위촉되었다고 하는데, 글쎄요 각자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뉴스 동영상 보기

 

박수경 자녀 버려두고 유대균 위해 호텔 물색 / TV조선

>동영상보기

 

 

2014년 4월19일 오전 9시16분경 친오바예게 호텔예약을 부탁합니다. 지역은 서울경기지역입니다. 여기서 지역을 정한걸 보면 자체적으로 판단한게 아님을 보여 주는거 같습니다.

 

 

친오빠에게 비밀로 하고, 행동한걸로 보아 아무도 믿지 않는듯 싶습니다. 메세지를 나눈건 문자가 아닌 카카오톡 단문메세지 입니다.

 

 

박씨의 남편은 아이들 고모로 부터, 아이들 먹을께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고 나서 상황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자식 버리고 남자랑 도피행각이라, 완전 영화네!!

 

 

유대균 2시간 대치끝에 두손들고 투항하는 장면입니다. 박수경이 먼저 문을 열고 나옵니다. 그리고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습니다.

 

 

검정색 옷을 입고 있으며 신발은 슬리퍼를 신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다시보니 앞코가 번쩍이며 광이 나는게 이런스타일의 구두 같습니다. 박씨를 일부언론에서 호위무사라고 합니다. 이 표현이 맞을까요? 제가봤을때는 그냥 범죄자 를 숨겨준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식을 버린 엄마이구요!!

 

 

초범이고 이렇다할 죄명이 없다고 해서 쉽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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