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43회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왔다 장보리 43회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연민정의 거짓말을 알게되는 재희 그리고 또다시 그녀가 고아가 아니고 도씨가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를 장보리에게 확인하게 됩니다. 솔직하지 못했던 과거에 대해서 사과를 하며, 연민정 엄마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고 재희는 분노는 더 참을수 없을 정도로 극에 달하지만, 이미 재희, 화연, 연민정은 한 배를 타고 움직이고 있기에 서로를 버릴수 없는 단계에 놓이게 됩니다.

 

 

이번 43회에서 재미있는 몇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비단이가 연민정에게 아주메 라면서 말을 걸때, 연민정은 화를 내며 장보리에게 교육을 어떻게 시키냐고 자신에게 호칭을 사용해야 한다는걸로 화를 내지마, 장보리가 보란듯이 말을 합니다. 지금 호칭을 잘못사용하는게 누구인데? 아무튼 이런 형식의 말을 던지자 순간 분위기 조용해 집니다. 사실 재화의 아내가 되었기에 장보리가 이제 연민정에게 형님이 되는거죠, 아무리 손아래 사람이어도 말을 공손하게 해야하는 그런 사이가 된겁니다. 이때 은근이 재미있고 통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은 총 3편입니다. 재미있기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왔다 장보리 43회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보기

 

민정의 친엄마가 도씨인것을 알게된 재희 분노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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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자신의 첩의 자식이라는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과련된 말을 매횟차에 계속 이야기를 하며, 분노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화연의 보석함에서 엄마반지 찾게 되재화 - 왔다 장보리 43회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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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신의 엄마말만 듣는 재희와 달리 어렸을때부터 독립적이였던 재화 돌아가신 친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있기에 더욱더 의문이 생기고 화가 나게 됩니다.

 

 

사랑해 내딸 문지상의 애절한 편지에 비단이 눈물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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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연민정에 대한 복수를 하고난 이후 문지상은 딸에 대한 애정의 곡선이 더

빨라지게 됩니다. 이부분도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가 궁금해 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문지상과 연민정이 다시 합쳐서 떠나는 건데요 지금 연민정 상태를 보니 그럴꺼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