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변기 핥기 뉴스동영상

해병대 변기 핥기 뉴스동영상

 

요즘 군대에 사건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인권 문제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논란이 재기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구타사망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해병대에서 변기핥기에 대한 뉴스가 방송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자꾸만 군대에서 이러는건지, 그걸 시키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계급으로 이루어진 곳이기에 절대 복종을 해야하는게 군대입니다. 그걸 악 이용하는 걸까요? 아무리 군대라고 하지만 인권은 존재합니다. 제가 나중에 자식을 낳아서 군대를 보내게 된다면 지금과는 많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징병제가 모병제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만약 지금의 문제점들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저는 제 자식에게 이렇게 말할듯 싶습니다.

 

참지말고 상관에게 보고 하거나, 집에 말하라고 그리고 때리면 반항하고 같이 때리라고 할꺼 같습니다. 인권을 무시하는 명령을 내리면 하지 말라고 가르칠꺼 같습니다.

입장 바꿔서 지시한 사람이 먼저 시범을 보이던지요~!! 변기를 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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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서도 변기핥기 가혹해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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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부대에 전입온지 두달된 신병에게 선임병들이 소변기 상단에 물기가 있다고 이를 신병에게 핥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선임병은 인성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이게 해병대 전통 군기 잡는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3자인 제가 들어도 기분이 그렇습니다.

 

 

이 사실은 부대진단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고, 이 선임병 은 지날달 초에 영차 15일 징계를 받았다고 합니다. 선임병이 일병이었다고 합니다. 상병도 아닌 일병이 헐~!!

 

 

육군은 상병이 군기 잡는 역활 많이 하는데, 해병대는 일병이 그런걸 하나요? 어느

집단을 가더라도 꼭 이런 사람들이 있고, 이 사람들 때문에 전체가 욕먹게 됩니다.

 

해병대에서 이러한 사실을 숨겨오다가 최근 전역한 예비역 병장의 제보로 인하여 언론에 보도되었고 뒤늦게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이런거 어떻게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