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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필라이트가 싼이유 발포주 맥주 도수

by 하늘학교 2017.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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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동네 마다 필라이트 가격이 다르네요 대형마트에서는 CF에 나오는대로 12캔에 만원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서는 6캔에 5천6백원 하고 있습니다.

큰 가격차이가 아니고, 작은마트 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럴꺼면 왜 TV광고에서 제조사가 공개적으로 용량과 가격을 공개를 했는지 도조히 모르겠습니다.

아님 대형마트하고, 작은 마트하고 공급하는 가격이 달라서 그런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먼저 필라이트 는 모두 제가 마셨습니다. 맛에 있어서는 인터넷에서 가성비 좋다 맛있다는 말도 있고, 아니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딱 제 입맛에 50% 맞았습니다. 즉 그말은 컵에다가 카스 절반, 필라이트 절반 이렇게 따라서 섞어 마셨습니다. 그런데 계속 마시다보면 괜찮을꺼 같긴하네요  

 

 

이미지 보기

 

일단 이가격이 나올수 있는 이유는 100%아로마호프 가 필라이트 입니다.

필라이트 = 발포주 입니다.

일반 우리가 마시고 있는 카스, 하이트 같은 경우는 출고가의 72%를 주세(세금) 을 매기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기타주류로 분류되는 필라이트(발포주)는 30% 세금만 적용되기에 광고에 나오는 만원에 12캔이 될수가 있는것입니다.

 

 

 

 

 

 

 

 

 

필라이트 용량

캔 : 355ml , 500ml

페트 : 1,600ml

알코올 도수 : 4.5%

특징 : 100% 아로마 호프, 국내산 보리사용 가성비 높은 신개념 주류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진정한 맥주가 아니다. 여러가지 맛을 첨가해서 맥주의 맛을 흉내낸거다 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하신 분들도 계시나, 우리가 맥주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으면 그걸로 장땡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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