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허경환 김풍 몰래카메라 동영상

택시 허경환 김풍 몰래카메라 동영상

 

오늘 택시에서 허경환 그리고 양재진 다음으로 김풍씨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제작진들이 매너지수를 알아보기 위해서 몰래카메라를 했는데요 김풍씨는 방송에서와 달리 너무도 매너있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였고 허경환씨는 개그맨 답게 재미있게 대화를 할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는 여성분께 짐을 들어주고, 음료수를 쏟아도 괜찮다고 하고 인터뷰를 하는 작가의 속눈썹도 체크해 주시는 세심한 면을 보여 주시네요 의외의 멋진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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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지수 확인 깜짝 몰래카메라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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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도 평소에 이러고 다니시나 봐요 좋네요

 

 

 

 

 

 

 

 

 

음료수를 쏟아도 괜찮다며 오히려 직원을 배려해 줍니다. 쏟았다기 보다는 병을 얻었던거죠 마개가 닫혀있던

 

이게 참 말하기가 그래요, 말을 해주면 기분 나뻐하시는 분들도 있고 매너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갈리거든요 매너란 참으로 어려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