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거짓말로 비호감 되어가다

 

어떤게 진짜일까요?

 

 

 

클라라의 거짓말이 화제입니다. 일명 " 클라라 거짓말 모음" 이라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싸이트에 패러디물이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 사건으로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소세지에 스파게티 면을 꽂아서 만든

 

요리 를 마치 자신이 개발했던 음식인냥 버젓이 내놓아서, 네티즌들로부터 원성을 듣기도

 

하였으며 "요가를 배운적 없다" 고 하시고서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출현하여 요가를

 

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여주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해드린 "클라라 거짓말 모음" 에서는

 

식신로드에서 "치킨과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셨다가 컬투쇼 에서는

 

치킨과 맥주를 좋아하지만 다어어트때문에 참고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환상속의 그대 에서는 연예인과 교제한적이 없다고 하셨다고

 

라디오스타 에서는 톱스타였던 남자친구가 스토킹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말들이 너무 많이 왔다갔다 많이 하셔서, 어떤걸 믿어야 할지 모르겠으며 이런 행동으로 인하여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것도 스토리인가?

 

 

아니면, 작가가 시켜서 이렇게 말해라 저렇게 말해라 하셨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는데

 

워낙 사적인 질문들까지 작가들이 뒤에서 코칭하고 스토리라인 짜주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섹시아이콘으로 급부상 하신만큼,  다시 급하게 하락하지 않으실려면,

 

스타의 자질 첫번째인 말 조심 과 행동을 조심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