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임시야 스캔들 원본사진

 

 

대응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며, 묵시했던 소문 정말 대응가치가 없었던 쇼 였던걸로 판명되었습니다.

인터넷에 한장의 사진이 투척되었습니다. 장근석의 옆모습과 배우 흡사한 사람이 중국의 배우

임시야(린시야) 곁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 이였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특보를 하였으며, 한류스타를 넘어 세계스타을 넘나드는 장근석씨의 이미지에 매우

치명적인 보도였는데, 장근석씨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하셨는데

 

 

 

 

역시나, 합성사진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진의 원본은 장근석씨의 지인으로 보이는 분이 장근석씨를

팔베게 해주는 모습이였습니다.

 

 

역시나 인기가 많다보니, 있지도 않은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고 사실인냥 퍼져나가는거 같습니다.

연예인도 그러고 보면 참 스트레스 많이받고 힘든직업 인거 같습니다.

 

 

 

 

이제 남자분이 팔베게 해줬으니, 장근석 게이설 이 떠돌지 않을까 하는 웃는소리도 해보네요

행동 하나 하나가 전부 세간의 이목과 관심을 끌고 있는 스타이지만, 본인 스스로 관리하고 노력하는

분께, 찌라시 내용 하나 만들어서 흔집내기 하는건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보다, 합성사진의 기술력이 대단하네요 , 이런거 만들실력이면 다른거 하셔도 성공하실꺼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사진을 계속보다 보니 장근석씨가 구렛나루에 집착하신다는걸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한데

 

정말, 멋지게 길긴하셨네요. 저기에 수염까지 기르면 완전 상남자 되실꺼 같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번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