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에서 스타까지 이유리 광고계 블루칩 등극 동영상, 이유리 과거 성형전

무명에서 스타까지 이유리 광고계 블루칩 등극 동영상, 이유리 과거 성형전

 

스타란 2가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일약 스타로 오른것과 무명에서 시작하여 탄탄히 연기력을 쌓고 그게 인정받아 스타가 되는분 이렇게요, 그중에서 이유리 씨는 후자에 속하는 부류입니다. 왔다장보리 라는 주말극에서 악역을 맡으면서 이유리 라는 이름보다 연민정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잊혀져 가고 주인공 장보리가 뜰줄 알았는데 오히려 미운털이 박힐줄 알았던 연민정의 이유리 씨가 일약 스타가 됩니다. 물론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기자들끼리의 호흡도 있었겠지만, 이유리씨의 실감나는 연기력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미워할수 없는 악역을 만들게 된거 같습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악역이면 배우까지 싸잡아서 비난을 하였지만 요즘은 그정도는 구분할수 있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극중 인물과 배우의 연기력을 평가하는 경향이 많아진듯 싶습니다.  

 

이유리 무명시절 동영상 보기

 

명단공개 최소 10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핀꽃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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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씨가 얼마전 인터뷰에서 중간에 사라지지 않고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할정도로 자신이 조연이여도 그 역활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는 심념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기업이미지상 악역을 선호하지 않는 관계를 깨고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10 ~20개 정도라고 말씀을 하였는데요, 악역이지만 사랑하게 만다는 그녀만의 매력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던 긴 무명시절 동안 쌓은 탄탄한 연기력이 시청자들과 광고주에게 공감을 얻은듯 싶습니다.

 

 

최근 대세 스타들만 하는 야구 시구도 참여하셨는데요, 이때 양갈래 머리를 하고 야구 모자를 쓰셨는데, 이 모습에서 순수한 소녀의 느낌이 나왔습니다. 이유리 라는 배우의 장점은 화장 하나로 달라 보이는 팔색조 매력이 가장 그녀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라마만 하지 마시고 영화도 하셨으면 합니다.

 

많은작품에 출연하였지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라서 자신의 이름보다 배역의 이름을 기억했던 배우, 이제는 당당히 정상에 섰으니 앞으로 연기가 기대가 됩니다. 진짜 이번에 대상 받으실 자격있다고 생각됩니다. 연말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