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철사람들 서유리 악녀연기 동영상, 열파참뜻

경찰철사람들 서유리 연기 동영상, 열파참뜻

 

드디어 공중파에서 서유리씨가 연기를 하시네요, 오늘 맡으신역은 SNL에 보여주신 컨셉이 아니라 남편의 보험금을 노리는 악녀 역할입니다. 나름대로 표정연기부터 해서 괜찮으시네요, 그동안 갈고 닦으신게 지금 이렇게 나오는거 같아요 성우출신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잘하십니다. 내면 연기까지 갈려면 조금더 많이 연기 공부를 해야할듯 싶지만요 그래도 지금도 잘하시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열파차 뜻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유리씨는 던전앤파이터 3대 던파걸 로즈나비 로 활동했습니다. 지금과는 사뭇다른 외모로 열파참을 외쳤는데요, 이때의 모습을 칭하여 열파참 이라고 합니다.즉 흑역사를 지칭하는 말 입니다. 조금 비꼬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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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경찰청 사람들 연기력 선보여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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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좋으신듯 싶어요, 지금도 웃으면서 열파참을 외치시니까요

 

 

 

 

 

 

 

 

 

어우 표정연기 좋아요, 목소리톤은 원래 성우라서 그러신지 자연스럽구요 이러다가 조만간 드라마 같은곳에서 작은배역 맡으셨어 출연할 기세입니다. 얼굴도 예쁘시잖아요 인정!!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방송인 이라서 자주 보면 좋은거 같아요 이제는 공중파에서도 볼수 있으니 반가움이 배가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