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 직업 |
우스개 소리로 요즘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사짜 들어가는 직업중에 제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뭔지 알어?
의사, 판사, 검사 시대도 이제 아니야, 바로 " 목사 " 야
전부는 아니겠지요, 일부 목사들이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하여 신앙심으로 전도하고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전파해야 하는 분들이, 목사라는 이름을 자신의 직업으로 생각하시며 살고 있고
교회을 직장이라 생각하고 신도들을 모집하며 자신의 배를 채웠습니다.
오늘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거지목사" 에 대하여 방송 하였는데, 그야말로 기가 막힙니다.
거지에서 목사가 된사연 그리고 자서전을 쓰고, 그가 쓴 자서전이 방송을 통해 여러사람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거지목사 한씨는 수많은 사람에게서 후원금을 받게 됩니다.
그 후원금이 공짜돈 이라고 생각했을까요?
갑자기 큰돈이 생기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두얼굴의 목사라로 변한걸까요?
보시죠
이게 목사 라는 분이 저지른 행각들 입니다.
후원금, 장애인 수급비는 물론 타인의 카드를 이용해서 자신의 욕구를 채웠습니다.
그 카드는 1급지체장애로 계시는 분의 명의를 도용하여 법인을 4개 만들어서 유흥비로 진탕 쓰고
그 카드값을 후원금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그 비용도 지금까비 밝혀진게 9천만원이 넘네용...!!
사람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병원에서 치료해야 하는 욕창환자를 자신의 교회
실로암 연못의 집에 놔두게 하고...!! 이렇다할 치료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가는건 단지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 때문에...!!
저는 이걸 보면서 아직도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무엇을 하는곳 인가요?
왜 목사님은 결혼을 하시고, 자식을 낳으시는 건가요?
결혼하고 자식을 낳기 위한 행위, 성관계도 일종의 쾌락 아닌가요?
위에 말한 사람은 그저 타락한 사람인가요? 개신교 라서 그런건가요?
한때는 저 사람도 신앙을 믿었기에, 책까지 썼을껀데 무엇이 한씨라는 저 거지목사를 변하게 했을까요?
쾌락? 유혹?
전, 종교를 믿습니다. 하지만... 그 종교에서 매게체가 되는 분들이 ...!!
툭하면 불륜사건, 사기, 도박 각종 범죄가 드러날때마다. 역겨운 감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절대 잊혀지지 않는 샘물교회 ,
살아돌아오신 분들은 희생자를 생각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가족들만 슬픈일이지요...!!
정부가 후원금 제도도 개편하고, 종교에 세금도 거둬들인다고 하니 철처하게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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