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민낯 화장법 소개 하셨습니다. 사진 영상으로 보세요 쌩얼 미인 맞네요^^

 

 

 

심장이 뛴다 가 매회 방송을 할때마다 전회빈씨가 많은 분들께 관심을 받는거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구조자 분의 토사물을 맨손으로 받아내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으며 이번주는 그녀의 화장방법과 민낯으로 출현해야 하는 이유가 방송을 통하여 소개가 되었습니다. 

 

 

 

 

역시 피부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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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생활하는 동안 화장은 거의 포기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상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방송 보면서 왜 피부가 중요한지 이유를 개인적으로 느꼈네요, 외모는 둘째 치고라도 피부가 좋아보이니까 인상이

달라 보이는거 같습니다. 정말 방송보면서 피부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럽네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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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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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장품이 묻어나서 할수없지만 그래도 화장이 가능한곳이 있다면 립스틱을 꺼내셨는데 모양이 쫌 어째 이상하다 싶었는데, 입술연지 라는 거라네요 색상은 초록색 이지만 입술에 바르면 빨강색이 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을수도 있지만 제일 좋아하는 화장품이라고 이날 방송에서 공개하셨습니다.

아래에 사진과 영상 준비하였습니다.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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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프로필 / 생년 : 1983년 9월 27일 / 키 몸무게 165cm, 43kg /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연상학부

 

 

 

 

이말이 기억에 남네요, 립스틱 자주 지워지는것도 신경쓰이는건데 바르면 진짜 안지워진다는 이말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 아무튼 전혜빈씨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