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사건 사형구형 대신 징역형,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집행 철회

윤일병사건 사형구형 대신 징역형,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집행 철회

 

군인권의 끝을 보여준 너무도 잔혹했던 사건 이른바 윤일병 사건의 가해병장의 사형에 관한 재판부의 선고가 있었습니다. 징역 45년을 선고하였습니다.

 

 

30일 경기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 재판장 문성철준장은 폭행과 가혹행위를 주도해 윤일병을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된 이 병장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즉 살인죄는 무죄로 판결되었는데요, 이게 살인죄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할말이 없습니다.  

 

윤일병 사건 현장검증 뉴스 동영상 보기

 

현장검증 사진으로본 윤일병 폭행사건 / kbs

>동영상보기

 

나머지 3명에게는 25~30년형 폭행을 방조한 의무지원관 유모하사와 선임병의 지시로 폭행가담한 이모 일병에게는 각각 징역 15년과 징역3월에 집행유예 6월을 선고했다.

 

 

 

 

 

 

 

 

 

앞에서 말씀 드렸지만, 징역형을 선고할려면 외국처럼 100년씩 하던지, 45년은 또 무엇인가요? 살아서 다시 나와서 , 이 사회의 햇볕을 본다는 생각만 하여도 끔찍합니다. 저런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나와도 어떤 범죄자로 돌변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서 너무도 불만이 많은 1인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들이 했던 윤일병사건 전말 은 너무도 비인간적이고 인간이 할수없는 행동들 입니다. 야쿠자도 이렇게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