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버거운 버거 그리고 짝사랑 그녀

 

 

 

야간매점에 버거운 버거 들고 나온 유민상씨, 보는것만으로도 엄청난데요 한입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다들 맛있다, 출시하자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아래에서 함께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대박 

 

 

 

 

이게바로 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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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에 샐러드, 패티 , 드레싱 이 들어간게 아닌 유민상시표 야간버거 인데요 재료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치즈, 바비큐바, 해시포테이토, 치킨, 돈가스, 패티등 이렇게 살과의 전쟁을 벌이시는 분들은 꿈도 못 꾸는 초대박 칼로리 들로 만들어진 버거 입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 헐~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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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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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운 버거라는 이름은 김준현씨가 지어 주셨구요, 허경환씨는 살찌는게 아니라면 단 한번이라도 밤에 맛있게 먹고 싶다고 하셨고, 김지민 씨는 푸드파이터 모습을 보인다고 유재석 씨가 놀리기도 하였습니다. 보기와 달리 너무 맛있다는 맛평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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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 한번이라도 먹고 싶다는 허경환씨의 말에, 살찌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계신다며 그런분들께 권한다고 재치있게 유민상씨가 받아쳐주었습니다.

 

 

 

버거운 버거의 비쥬얼 입니다. 대박이지 않나요? 야식으로 저거 재료 준비하는것도 어렵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봅니다.

 

 

 

푸드파이터 김지민씨 요즘 허경환씨와 뜨거운 소문이 모락모락 피어오르시기도 하시죠, 근데 입 엄청 크시네요 개구리 김지민 같습니다. 오늘 눈썹색상을 너무 머리색상에 맞출려고 하시다 보니 쫌 그랬어요

 

유민상씨 짝사랑 그녀들이 KBS28기 미녀개그맨 이라고 하는데 몇분이 물망에 오르셨지요 아직 명확하게 알려진게 없지만 홍예슬씨쪽이 많이 분위기가 기울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