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51회 동영상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이제 1회를 남겨둔 왔다장보리 , 개인적으로 이번 51회의 설정이 조금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습니다. 경합이였고 영부인까지 모셔둔 상태에서 자신의 과거의죄를 반성하고 모두 거짓이라고 소리를 질러대는 연민정등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일일까요? 영부인이 있는데요 아마도 현실에서는 경호원에게 제압당하고 끌려갔을꺼라 봅니다.
경합이라는걸 조금더 품격있는 대회로 보이기 위해서 억지로 끼워둔 설정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 식객과, 미스터 초밥왕의 심사위원들이 맛평가를 하듯이 너무 미화되어서 말하는것도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비단이가 망친옷에 꽃무늬를 넣고 그걸 대충 듣기좋은 말로 둘러대고, 그 말에 감동받는 심사위원...그냥 이 부분은 왠지 억지성 같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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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51회 비단 민정의 경고에 충격 / MBC
연민정이 자신의 친딸에게 친엄마에 대해서 말해주는 장면입니다. 비단이의 연기력은 아역이지만, 함께 출연한 아이돌 보다 더 잘하는거 같습니다. 이게 배로 겸업 배우가 아닌, 짧지만 오직 연기자 외길을 걸어온 차이라고 봅니다. 팬분들께는 죄송
엄마힘들었죠 20년전 죄밝힌 인화 / MBC
일단 인화의 말에 연민정이 짐승같은 포효를 합니다. 이제 마지막회라서 그런지 다른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밤샘촬영을 계속하고 있을껀데, 오늘 화장정말 잘되었다 그런 부분이 보입니다. 연민정의 빨강색 립스틱이 더욱더 냉정함을 밖으로 표현하는거 같습니다.
사랑해요 결혼반지 찾기위해 불구덩이 / MBC
재희를 붙잡기 위해서 연민정은 노력하지만 이미 버스는 떠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손에 껴있던 결혼반지를 빼았아 불구덩이 속에 던져버리는데요, 연민정은 그 불속에 반지를 찾기위해서 손을 집어넣습니다. 이게 진정한 사랑인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희망을 붙잡을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왔다장보리 51회 - 자살하려는 민정 를 따라가는 도씨 / MBC
잘못된 선택을 하는 민정, 하지만 그런 민정을 지킬려는 친엄마 도씨, 연민정 스스로가 지금의 괴물이 된것도 있지만, 엇나간 모정으로 그걸 지지해 줬던건 친엄마 였을꺼라 봅니다. 그리고 알면서도 침묵만 했던 장보리도 똑같다고 봅니다. 결코 장보리가 선한 인물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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