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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연민정 이유리 시민에게 욕설듣는 동영상

by 하늘학교 201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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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연민정 이유리 시민에게 욕설듣는 동영상

 

주말 인기 드라마, 왔다장보리의 악역 이유리씨가 자신의 연기때문에 시민들에게 한바탕 욕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주변인물들 갈등도 끝나가고 다시 연민정의 악역이 살아나면서, 드라마가 한층 재미가 더해지고 있기에 역시 왔다장보리를 이끌고 있는건 보리가 아닌 연민정 이구나 싶을정도 입니다.

 

 

이날 욕을 듣게된 과정은 촬영중에 발생하였습니다. 촬영장 인근을 돌아다니던 마을버스 탑승 승객분이 연민정 역의 이유리씨를 보고 나쁜X 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유리씨 당황해 하시다가 이네 평소 모습으로 돌아오시더라구요, 아마도 어르신들 많은 시장에 가시면 혼좀 나실꺼 같습니다. 그만큼 본인이 연기를 잘한다는 것이니 배우로써는 영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민정 이유리 시민에게 욕설듣는 동영상 보기

 

굿바이 국민 며느리 악역 연민정 - 왔다장보리 촬영현장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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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씨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되는게 남편역인 재희씨 와 투샷이 잡히면 표정연기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게 보입니다.

 

 

 

 

 

 

 

 

 

이미 방송을 통해서 공개된 장면이지요, 이렇게들 연기 하는걸 다른각도에서 볼수 있는것도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배우들의 잡담이 그대로 잡힙니다.

 

 

이런 장면들은 방송에 나오는 장면 이겠죠 카메라가 여러각도에서 같은컷을 촬영을 합니다. 이렇게 따지면 배우도 감정연기할때 힘들꺼 같습니다.

 

 

다들 강렬한 연기를 하고 난후 서로를 다독여 줍니다. 이런게 바로 동료애 인가 봅니다.

 

연민정 역의 이유리씨 시민들의 욕설을 듣고 멍해 하는 표정입니다. 그만큼 연기를 잘하시는 겁니다. 진짜 이유리씨 아니면 소화해 내지 못했을꺼 같아요 MBC는 대상 줘야 합니다. 참고로 왔다장보리 2회 연장방송이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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