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이슈

국토부 도태호 해명 및 제보과정 뉴스 영상

by 하늘학교 2014. 9. 23.
반응형

국토부 도태호 해명 및 제보과정 뉴스 동영상

 

고위 공직자의 부적절한 행동이 대기발령으로 이어졌습니다. 국토구 소속 도태호 씨 께서 건설업자로 부터 술을 접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관련 공무원에 대해서 감사를 벌이고 대기발령을 하였습니다.

 

 

차관보급 간부인 도태호 기회조정 실장이 강남의 어느 유흥주점에서 민간 건설업체 대표 3명과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제보는 청와대로 투서가 들어가게 되었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 실장은 술자리 참석자들은 15년 이상된 오랜 지인이고 직무와 관련한 대화는 하지 않았다 저녁식사 값는 자신이 계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국토부 도태호 해명 동영상 보기

 

부적절 술자리 국토부 간부 대기발령 감사 착수 / KBS

>동영상보기

 

그럼 1차 밥은 도태호 실장이 쏘고 2차 술은 업자들이 쐈다는 건가요? 오래된 지인이라고 하는데 사회적 위치를 생각하셨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와대에 투서를 했다는건 누군가 지켜보았다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함께한 인물 일수도 있다고 혼자서 추론을 해봅니다.

 

 

국토부는 도실장이 부적절한 술대접 받은 의혹이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중 이라고 합니다. 직무와 연관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15년 이상된 오래된 지인이라고 하시는데, 이 부분도 석연치 않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것도 사실이고, 고위 공직자 라는게 참으로 어려운거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