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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님이 자신의 SNS에 영화가 끝난후에 반응들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셨습니다. 그런데 이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 다이빙벨이 일반인 유가족 분들에 의에서 상영반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일단 상영할시에는 법적소송까지 불사하겠다고 하였지만, 19회 부산국제영화제 에서 10월6일 오전 11시에 첫상영을 하였습니다. 영화의 형식은 다큐멘터리 입니다. 그동안 있었던 수많았던 의문과 의혹들을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보다 쉽게 이해가 될꺼라 생각됩니다. 먼저 일반인 유가족 분들이 상영을 반대했던 부분과 관련한 뉴스 동영상 보시고, 다이빙벨 감독께서 말씀하시는 인터뷰 내용까지 이어서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다이빙멜 동영상 보기

 

유가족 우롱 다이빙벨 상영반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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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유가족 대변인 께서는 부산 국제영화제에 사영 예정인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은 누구를 위해 제작되고 상영한다는 것입니까? 단 한 구의 주검도 수습하지 못하며 유가족을 우롱하고 자신의 회사 제품을 실험하는데 끝나버린...  기자회견장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상해임시방송 2부 다이빙벨 감독 독점인터뷰 / 고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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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도 다이빙벨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왜 갑자기 자신이 비난을 받을껄 감수하고 급작스럽게 이종인 대표가 떠났는지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부분이 궁금하기에 무조건 적인 영화상영 반대는 아닌듯 싶습니다.

영화 내용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다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궁금증이 알고 싶습니다.

 

 

영화가 끝난이후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께서 자신의 SNS에 남기신 글 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느끼고 경험했던거에 대해서 솔직하게 감추지 않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영화 다이빙벨 감독은 이상호, 안해룡 이라고 나옵니다. 출연은 이종인 입니다. 상영시간은 77분으로 비교적 짧으며 15세이상 관람가 입니다. 제작은 아시아 프레스, 씨네포트, 이며 배급은 시네마 달 이라고 합니다.

 

네티즌 반응이 조금 격하기도 합니다. 극과 극으로 나뉘어진 반응이며 개인적으로 영화를 직접 보고 나서 평가를 하는게 가장 맞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