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색종이 접기 모음

색종이 접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저와 비슷한분이 많으실꺼 같아서 쉬운 색종이 접기 에 대하여 알려드리독 하겠습니다. 어린이 색종이접기가 인쇄물로 되어 있는것도 있는데 점선을 따라서 만들어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또한 숙달된 분들이 아니라면, 쉽지 않습니다. 말이 쉬운 이라는 전체가 깔려있는 색종이 접기 이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린이 색종이접기 에 대한 정보를 많이들 갈구합니다.

 

가장 좋은건 동영상을 천천히 보면서 따라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이해하기가 무척 쉽습니다. 아래에서 몇가지 만들어진 모형을 보겠습니다.

 

http://iyours.tistory.com

 

위 주소의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아래에서 장단점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항목들중 많이들 알고 있지만 어렵다고 생각되는 개구리 종이접기와 생쥐 종이접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소하지만 보트도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직접 색종이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는데 30초정도 걸렸습니다. 양면색종이 보다. 단면 색종이가 더 예쁘게 만들어 집니다.

 

 

 

 

티셔츠 접기 입니다. 그리고 날개가 달린 하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나 제가 종하하는 강아지 접기 입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하기에는 어려울꺼 같습니다.

다 좋은데 별로인건 나비 입니다. 완성후에 볼품이 없습니다.

 

 

 

 

 

아이들만 하는 놀이라고 생각했는데, 난이도 제법 있는것도 있습니다. 근데 만들다 보니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똑같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다른걸 만들어 보더라도 똑같은게 많은거 같습니다. 즉 특정한 기본기 라는게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겁니다. 탱크와 스네이크 그리고 제비 비행기 입니다. 완성후에 장식품으로 진열해 두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장난감을 대용해서 가지고 놀아주니까,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엄마들은 싫어하시겠지만 남자아이들을 키우는 아빠들 이라면 공감가실 껍니다.

 

 

 

 

제가 보았던 꽂 접기중 가장 간단하고 화려합니다. 보통 장미꽃 이나 기타 꽃을 만들어 볼려면 종이 한장을 30~50번 정도 접습니다. 이건 그와 반대 입니다. 무척 간단해서 놀랬고 아이들도 쉽게 만들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매력인듯 싶습니다.

 

 

 

잠자리 색종이로 만들어 보셨나요? 그러면 가위손은요? 가장 재미있는건 반지 입니다. 전부 따라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6개중 가장 별로인건 닭 입니다. 만들어도 그다지 예쁘지 않았습니다. 이건 저의 기준이니 다르게 생각하실분들도 계실꺼 같습니다.

 

 

 

목걸이로 만들수도 있으며, 접시를 만들어 볼수도 있습니다. 다과 접시로 이용하여도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시계 같은것도 직접 접어보아서, 아이들에게 채워 준다면 좋아 하더라구요

 

이곳 블로그가 좋은게 이외에 다른 정보도 무척 많이 제공하고 있다는게 좋습니다. 업데이트가 최근들어서 자주 안되고 있는데, 기존에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으니 , 그다지 섭섭해 하지 않으셔도 될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