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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셀프성형기구 종류와 문제점 방송영상

by 하늘학교 2013.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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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수능도 끝나고 가장 긴 방학인 겨울 방학이 다가왔습니다. 이맘때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 성형수술과 비성형수술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문제가 되고 있는 셀프성형기구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런게 있다니


 

 

 

쌍커풀을 만들어주는 안경이라고 합니다. 눈이감기지 않게 해준다고 합니다. 가격도 인터넷에서 7천원에서 1만5천원 선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기로

성정기 청소년들이 함부로 사용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코도 있다


 

특히나 코를 높혀주는 기구와 얼굴을 작게 해준다는 도구는 청소년기에 잘못사용할 경우 관절이 틀어지거나 뼈가 변형되어서 치명적인 문제로 남을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제품의 이미지와 영상을 함께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성형에 대하여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미용목적의 과도한 성형은 비추천 드립니다.

 

 

 

어느 순가 부터 우리사회가 쌍커플 수술은 수술도 아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성형에 대하여 관대해 졌습니다. 또한 일부 연예인들이 나와서 보톡스와 필러 사용은 시술이라며 부담없이 누구나 할수 있는것처럼

이미지화 시켰습니다.

 

 

하지만 필러 사용도 분명 부작용이 있으며, 심한경우 눈하고 관련없는 부위에 시술을 했는데, 눈 주변의

혈관을 막아서 실명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술이 과연 부담없이 아무나 간단하게 하는것일까요?

 

성형외과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국민들에게 성형에 대한 부작용을 가리고 효과에 대한 부분만을 강조하는 마케팅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또한 앞에서 보았던 어디에서 생산된지도 모르는 미용기구가 청소년들에게 성형기구로 인지되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게 올바른 건지는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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