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사진 아름다운 자연

달콤하다는 말이 변형되기 시작하디니 달달한 이라는 말을 이제는 자주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달달한 사진속 커플 그것도 아이들과 동물 커플들의 아름다운 사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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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는 내내 숨이 멎는거 같았습니다. 너무 고요한 느낌도 들며 한편으로는 적막하기까지 하지마 그 느낌 그대로 작가가 원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전달되는거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동물들이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게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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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시작

여러분은 보는내내 어떤 생각을 하시고 계시나요? 연출된 사진이라서 동물도 아이도 힘들겠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자연스럽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올수 있지만 강압적으로

동물을 학대 하는게 아닌 한편의 동화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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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장남지 않은 마지막 사진을 함께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골길 숲속 깊은 곳의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어찌보면 인간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반려동물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동료는 강아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