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디 옥택연 입양 근황 동영상

삼시세끼 정선편 마지막에 옥택연씨가 에디를 입양하였지요, 원래는 밍키를 데려갈려고 하였지만 그곳에 할머니가 키우시던 거라서 에디를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서 제작진이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살펴보았는데요 역시 성장 속도가 엄청 빠르네요

 

 

에디는 어릴적 우리가 보았던, 귀여운 강아지가 아니라 이제는 제법 덩치가 커진 엄마 밍키를 쏘옥 빼닮은 모습으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아빠강아지도 발바리였나 크기가 크지 않고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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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에디입양후 근황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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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도 얌전히 있네요

 

 

 

 

 

 

 

 

 

중국 SNS에서는 옥택연과 함께 출근하는 에디의 모습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케이지 안에 들어가 있는 에디의 얼굴이 보입니다.

 

과거의 모습처럼, 귀여운 모습을 볼수는 없지만 지금은 듬직한 모습을 볼수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강아지에요 얼마나 더 클지는 의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