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강버들 기자 손석희 패딩점퍼 사건

오늘도 역시 JTBC 를 보다가 강버들 기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본거 같습니다. 제가 오늘 강 기자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인터넷에 손속희 사장(앵커) 와 재미있는 일화가 담긴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말을 꺼내게 되네요

 

 

바로 패딩 사건 입니다. 파랑색에 JTBC라고 커다랗게 써진 옷인데요, 강버들 기자님께서 얼마나 추웠는지가 느껴지는 이야기들 입니다. 그냥 귀엽다고 해야 할까요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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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질문들 입니다. 따뜻했다는 말고 추웠다는 말씀으로 운을 띄우시네요

 

 

 

 

 

 

 

 

 

기자들에게 지급되는 점퍼가 우비수준이다. 겨울용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패딩파카를 요청 하셨고 손석희 사장님이 말씀 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6차촛불집회에서 기다리던 그 패딩점퍼를 입고 나오셨습니다. 소원수리 된거라고 볼수 있겠네요, 왠지 강버들 기자님 귀엽습니다. 예쁘시기도 하구요 미인형 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