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강아지 집 동영상

어머니 걱정이 가득하네요,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한 토니안씨의 집안 모습을 보고 방송출연자모두 깜짝 놀라십니다. 은근생각보다 정리 정돈을 잘 하는편이 아닌거 같아요 상당히 스마트하고 깔끔한 이미지 인데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는일은 토니안의 귀여운 강아지 두마리 에드워드 알렉산더를 부르는 일 입니다. 에드워드가 더 예쁜가봐요 아침부터 부르는 이름이네요 그런데 방송출연해서 그런가 강아지는 관리가 잘되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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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강아지 어머니걱정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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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저희집도 에드월드 하고 같은, 시츄를 키우고 있습니다. 12살이 되면서 잠도 더 많아지고 강아지 냄새가 더 심해지네요

 

토니안 어머니 말씀으로는 청소하고는 거리가 멀다. 옆에서 누가 챙겨주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빨리 결혼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