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삼성태블릿 PC컴퓨터 입수기자와 유출경위 서복현기자

대한민국에 JTBC 최순실 보도이후, 자괴감에 빠지시는분들이 많으실꺼라 봅니다. 저도 방송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반면 방송에 나오는 최순실씨의 태블릿PC를 JTBC가 입수하게된 경위가 궁금해져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건 PC 즉 컴퓨터가 아닙니다. 테블릿 입니다. 그것도 삼성 테블릿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걸 발견한 사람은 '서복현' 기자님 이라고 합니다. 이분은 세월호 사고 당시 팽목항 상근취재를 했다는 분입니다. 일단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순실 삼성태블릿PC 컴퓨터 입수기자

 

사진으로 얼굴 보니까 누군지 아시겠지요? 오늘 뉴스룸에서는 말끔하게 정장을 입고 나오셨어 분위기가 사뭇 다르시더라구요

 

 

 

 

 

 

 

 

 

 

최순실씨의 문제의 삼성테블릿은, 최순실 이분께서 해외로 도피? 하면서 경비원에게 뒤처리를 해주라고한 쓰레기더미에서 서복현 기자가 찾아내신거라고 합니다.

지금 인터넷에서는 서복현 기자에게 '훈장줘라'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네요